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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회사도 프로다운 프로를 쓸 수는 없을까?
    관리자 | 2018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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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주는사람  받는사람  차이는?"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요?  

     

    회사마다, 업종마다 모두 다른 요소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는 아마도 직원, 즉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요? 한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참고하면, 역시 문제는 '사람'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8가지 고민 

     1. 마음이 떠나 있는 직원들

    애사심이 없고, 직업의식이 부족하다. 이직할 궁리만 한다.


     2. 리더와 조직 구성원의 각기 다른 생각

    관리자와 직원, 직원 각 개인이 회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3. 대화가 부족하고 비전도 실종

    의사소통이 안 된다. 자기주장이 강하다. 냉소적이고 무관심하다.


     4. 각자의 욕구만 과다 표출

    쓸데없는 회의가 많다.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5. 현실에 안주하려는 습관

    어느 정도의 성공에 이르면 거기에서 머무르고 유지하려고 한다. 변화와 혁신을 귀찮게 생각한다. 현재에 만족한다.


     6. 직원들에 대한 리더의 Empowerment 취약

    관리자들이 주도적이지 못하다.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


     7. 회사 소유주의 부도덕성

    윤리경영 부재, 문어발식 경영, 도덕적 해이, 과다차입경영 등.


     8. 노사 갈등, 직원들의 비전과 목표 부재

    인재를 경시하며 공부하지 않는다. 창의력이 약하다.


                                                                                                                                         출처 : 월간중앙


    그렇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는 모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회사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계약으로 이뤄진 작은 사회. 그 작은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누구냐에 따라 회사는 흥하기도, 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사 대표의 많은 고민이 직원들에게 집중됩니다. 

    사장님들은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더러는, 친인척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친구와 동업하거나 제휴하기도 합니다. 


    사장님들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느 회사에나 영혼없는 직원들과 책임감 없는 임원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좀비처럼 월급만 갉아먹으면서, 사내 정치를 하고, 파벌을 만들고, 사장과 회사에 대한 뒷담화를 생산합니다.


    사장님들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여기 하나의 사례가 있습니다.      




    # 한 재즈 보컬리스트가 주말 뉴욕 맨하탄의 작은 홀에서 공연하기로 했다초대형 인기가수가 아닌 이상 반주를 맡는 세션맨들을 항상 데리고 다닐 형편이 아니다어쩔 수 없이 공연장이 있는 맨하탄 주변에서 연주자들을 구해야 했다


    일정 수준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 중에서 그 주말 공연에 맞는 사람을 찾아 계약한다연주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연주 가능한 레퍼토리가 있기 때문에 공연 전 간단한 리허설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모인 연주자들은 금일 저녁 세 번의 공연을 마친 후 수익금을 분배한 후 뿔뿔이 헤어진다.


    "긱 이코노미...들어보셨나요?" 


    앞서 든 예는 미국에서 시작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원조격입니다. 긱 이코노미는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는 형태의 경제를 말합니다. 한 마디로, 프리랜서(freelancer)를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직원들과 다툴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회사에는 핵심인력만 남겨두고, 필요에 따라 외부의 능력있는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긱 이코노미는 단지 IT업계에 국한 된 얘기가 아닙니다전문가들은 앞으로 대부분의 노동이 의 형태로 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그 만큼  경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액션 포럼(America Action Forum)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고용자의 약 40%가 프리랜서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일본에서는 프리(free)와 아르바이터(arbeiter)를 합성한 신조어로파트타임이나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는 프리터가 일반화됐지요. 일본에서도 긱 경제에 대한 관심이 당연히 높습니다.


    미래 사회는 우리가 지금도 익숙하게 생각하는 '조직에 속한 직업(職業)'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에 기초한 '업(業)'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초연결성은 개인적 소비의 다양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조직보다는 개인의 집합이 훨씬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긱 이코노미라는 프리랜서 중심의 경제가 미래의 경제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입니다.



     "울 회사도 프로다운 프로를 쓰려면?"





     

    전문가들은, 긱 이코노미로 인해 과거의 기업 중심 경제구조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과거에는 기업이 내부에 경영기획, 인사노무, 생산제조, 마케팅, 영업, 재무회계 등 모든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동원했습니다. 이제는 핵심인력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외부 인력과 조직에 맡겨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지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전문인력이 꼭 필요하지만, 높은 급여를 맞춰주기 어렵습니다. 기존 직원들과의 트러블도 중요한 변수지요. 그러니, "나 없으면 회사가 망할거야"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회사의 명운을 맡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긱 이코노미는 과거의 기업 중심 경제 구조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전체 가치사슬을 내부화했던 과거 형태의 기업은 해체되고, 핵심 역량만 남기고 나머지는 외부와 협조하는 형태로 4차 산업혁명은 진화하게 될 것이다."